안녕하세요. 노대리입니다.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에피소드5를 가지고 왔어요.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에피소드5 쿠로사와는 거래처 사장님이 화가 나서 당황스럽기만 하다. 이에 아다치는 쿠로사와를 돕기 위해 거래처 사장님의 의도를 파악해낸 후 몽블랑을 사서 갖다준다. 쿠로사와를 도운 것이 보람찬 아다치! 하지만 어느 비 오는 날 회사 앞에 쿠로사와를 찾아온 여자를 보게 되고 쿠로사와에게 여자친구가 있음을 직감한다. 그날 비를 맞아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다치, 쿠로사와는 이를 눈치채고 택시에 아다치를 태워 집에 바래다주려는데 그 여자가 택시를 같이 탄다! 에피소드5는 쿠로사와와 아다치의 이야기전개보다는 회사에서의 생활이 더 돋보였던 편 같아요. 특히 거래처 사장님과의 응대..

안녕하세요. 노대리입니다. 어제 새빛남고학생회 에피소드6이 올라와서 바로 보고 리뷰를 씁니다. 새빛남고학생회 에피소드6 태경이는 갑자기 본인에게 친절해진 신우가 왜 그런지 궁금하다. 다온이는 태경이에게 수학과외를 해주고 소희는 둘이 가까워진게 신경쓰인다. 학생회 고문 선생님이 청소를 부탁해서 다같이 청소를 하게된 네 사람. 신우는 태경이를 계속 도와주면서 티격태격하게 되고 다온은 둘 사이가 좋아진 것 같아 안심이다. 한편 태경이는 다온이에게 '형'이라고 부르게 되고 다온이는 친구니까 계속 형이라고 부르라고 한다. 하지만 태경이는 친구만으로 충분하지 않은걸까? 이번 에피소드를 보면서 뭔가 주인공들의 감정이 엇갈리는 순간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태경, 다온, 신우, 그리고 소희까지 말이죠. 새빛남고 학생회 ..

안녕하세요. 노대리입니다. 오늘 드디어 새빛남고 학생회 에피소드5가 업로드됐더라고요. 저녁에 바로 보고 리뷰남깁니다. 새빛남고 학생회 에피소드5 신우는 점점 태경이가 신경쓰이고 태경이는 신우가 자꾸 본인과 거리를 두는 것 같아 불편하다. 이 와중에 소희는 다온이가 태경이를 챙기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태경이는 신우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신우는 태경이를 자꾸 피한다. 신우는 다온이와 태경이가 친하게 지내는게 신경쓰인다. 다온이는 신우와 태경이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도서실 책정리를 둘에게 부탁하지만 친해지는건 역시 실패. 다같이 급식실에서 밥을 먹는 중에 다온이가 태경이에게 수학을 알려준다고 하고 이를 들은 신우는 자리를 뜨려한다. 다온이가 말리다 식판이 다온이에게 엎어지고 태경이는 신우가 자신..

안녕하세요. 노대리입니다.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에피소드4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에피소드4 쿠로사와는 아다치에게 자신의 키스가 싫지 않냐는 의미가 뭔지 아냐며 다가오고 가까이 온 순간! 친구인 츠게에게서 전화가 온다. 츠게 역시 마법사가 되어버린 것! 갑작스럽게 온 전화에 분위기가 흐려지고 둘의 썸타는 분위기는 흐지부지된다. 다음날, 심부름을 다녀오는 후지사키와 아다치를 쿠로사와가 도와주고 아다치는 쿠로사와의 속마음을 다시금 듣게 된다. 한편 엘리베이터 안에서 직장동료인 후지사키가 이미 쿠로사와의 마음을 안다는 것을 알고 아다치는 놀란다. 자신의 상처를 치료해주면서도 아다치의 마음을 걱정하는 쿠로사와의 마음가짐에 아다치 또한 마음을 살짝 연 ..

안녕하세요. 왓챠에 새빛남고 학생회 에피소드4가 드디어 올라와서 봤습니다. 점점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흥미로운 새빛남고 학생회! 에피소드4 태경은 신우의 옛 친구들에게 밀쳐져 얼굴에 상처를 입는다. 신우는 자신을 도와준 태경에게 고맙다고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 그날 밤, 태경은 핸드폰 액정이 나간걸 알게 되고 전화가 걸려오는데 신우의 전화였다. 고민하던 신우는 고맙다는 말을 하고 끊고 태경은 신우와 조금은 가까워진걸 느낀다. 다음날 아침, 둘은 어색하게 인사하고 다온과 시운은 가까워진 둘을 보며 놀라한다. 한편 소희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다온을 찾아오고 태경이 다온과 가까워진걸 경계한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태경을 찾아온 다온은 태경의 상처에 밴드를 붙여주고 이를 신우가 보게 된다. 출처: 드..

안녕하세요. 노대리입니다. 어제 왓챠에 올라온 새빛남고 학생회 에피소드3을 드디어 봤습니다! 아주 따끈따끈하네요. 에피소드3 학생회에 찾아온 여학생은 새빛여고 학생회 부회장인 소희였다. 몇년 째 학생회 회장인 다온을 쫓아다니지만 성과는 없어보인다. 한편, 신우는 여전히 태경이에게 까칠하고 태경이는 그런 신우와 가까워지려고 계속 쫓아다니지만 쉽지 않다. 그러던 어느날 다온이는 친구의 부탁으로 소개팅을 가는데 같이 가자고 태경이에게 제안하고 그 자리에는 소희까지 쫓아온다. 태경이는 여러 친구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다 받아주는 다온이가 이상하게 보이기만 한다. '모든 사람에게 다정한게 정말 좋을까?'라는 의문이 생기는 태경. 소개팅을 마치고 집에 가던 태경은 양아치 무리들에 둘러싸인 신우를 보게되고 도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