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BL드라마]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에피소드4

안녕하세요.

노대리입니다.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에피소드4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에피소드4
쿠로사와는 아다치에게 자신의 키스가 싫지 않냐는 의미가 뭔지 아냐며 다가오고 가까이 온 순간! 친구인 츠게에게서 전화가 온다. 츠게 역시 마법사가 되어버린 것! 갑작스럽게 온 전화에 분위기가 흐려지고 둘의 썸타는 분위기는 흐지부지된다.
다음날, 심부름을 다녀오는 후지사키와 아다치를 쿠로사와가 도와주고 아다치는 쿠로사와의 속마음을 다시금 듣게 된다. 한편 엘리베이터 안에서 직장동료인 후지사키가 이미 쿠로사와의 마음을 안다는 것을 알고 아다치는 놀란다. 자신의 상처를 치료해주면서도 아다치의 마음을 걱정하는 쿠로사와의 마음가짐에 아다치 또한 마음을 살짝 연 듯하다. 그런데 쿠로사와가 갑작스럽게 난처해진 상황이 일어나는데...? 
출처: 에피소드4보고 내가 리뷰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 왓챠

이번 편을 보면서 아다치가 쿠로사와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게된 계기가 된 것 같더라고요.

사람들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서 그 사람을 이해하는 정도가 조금 달라지는 것 같아요.

아다치 또한 자신을 배려해주는 쿠로사와에게 마음을 조금씩 더 열게 된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출처: esquire

하지만 역시 그렇게 이해를 하려면 가장 필요한건 바로 대화겠죠!

다음 화에서 쿠로사와는 어떻게 위기를 대처해나갈지 기대됩니다.

 

얼른 에피소드5 리뷰 갖고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