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재미있는 드라마가 올라와서 이번주에 바로 봤다. 드라마 제목은 하트스토퍼. 하트스토퍼 영국드라마. 8부작. 제작: 앨리스 오스먼 출처: 다음 영국드라마 중에서 이렇게 하이틴드라마인데 LGBTQ를 잘 보여준 드라마가 사실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고 궁금증에 봤는데 꽤 재미있었다. 원작은 만화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번역된 것 같은데 궁금하다. 다음번에 봐야할듯! 현재 하트스토퍼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하트스토퍼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학교에서 만나 친구가 된 찰리와 닉. 우정인 줄만 알았는데 둘 사이에 그 이상의 감정이 싹튼다. 10대들의 학교생활과 풋풋한 사랑을 다룬 성장 드라마 시리즈. www.netflix.com 본의 아니게 아웃팅을 당한 찰리는 어느날 ..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이번에 완결되었다. 가십#그녀가알고싶은진짜ㅇㅇ 왓챠에서 독점공개해서 끝까지 본 드라마. 드라마를 끝까지 본게 정말 오랜만! 가십 #그녀가 알고 싶은 진짜 ○○ | 왓챠 [왓챠 익스클루시브] 폐간 위기의 인터넷 뉴스 사이트 편집부로 발령받은 세코 리리코. 주어진 임무인 높은 조회 수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던 린코는 점점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가며 watcha.com 줄거리 폐간 위기의 인터넷 뉴스 사이트 편집부로 발령받은 세코 리리코. 주어진 임무인 높은 조회 수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던 린코는 점점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가며 성장해나가기 시작한다. 출처: 왓챠 인터넷뉴스인 캠퍼뉴스의 직원들은 어느날 새로운 편집장인 세코 리리코를 만나게 된다. 세코 리리코는 임원인 니와..

최근 8부작으로 종영을 한 시맨틱에러. 원작은 소설이고 현재 웹툰이 연재 중인 완전 핫한 BL물이다. 나는 웹툰은 보는 중이고 소설은 아직 보진 않았는데 드라마로 나온다고 해서 매주 기다려서 봤는데 완전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왓챠 오리지널] 컴공과 추상우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안하무인 디자인과 장재영. 거침없이 침입하는 재영 때문에 평온했던 상우의 삶에 균열이 생기고, 어느 순간부터 그만 보면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출처: 왓챠 왓챠에서 현재 볼 수 있다. 시맨틱 에러 | 왓챠 [왓챠 오리지널] 컴공과 추상우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안하무인 디자인과 장재영. 거침없이 침입하는 재영 때문에 평온했던 상우의 삶에 균열이 생기고, 어느 순간부터 그만 watcha.com..

요즘 보는 일본 드라마 중에 단연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미스터리라하지말지어다 스다마사키 주연이고 에이타, 오노에 마츠야 등이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는 드라마이다.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 왓챠 [왓챠 익스클루시브] 곱슬머리에 콤플렉스가 있으며, 친구 하나 없이 오직 카레에만 진심인 대학생 토토노.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그는 영문도 모른 채 경찰 조 watcha.com 어느날 살인혐의를 받게된 토토노는 경찰 수사를 받게 된다. 하지만 토토노는 뭔가 남들과 다른 시선의 소유자. 수사를 하던 경찰들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용의선상에서도 벗어나며 진짜 범인까지 잡는 토토노! 새로운 시선으로 사건을 보는 토토노에게 흥미를 가진 경찰..

당당하게 일하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던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여성들이 주체성을 갖고 일하는 주인공들에게 열광했다. 당시에 본방을 챙겨보면서 나도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이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영: TVN 2019.6.5.~2019.7.25. 포털 사이트 업계에서 일하는 여주인공 세명의 일, 사랑, 그리고 본인에 대한 고민까지 여러가지를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이다. 임수정, 이다희, 그리고 전혜진까지 모두 연기를 잘하고 캐릭터를 매력있게 그려내서 재미있게 봤다. 줄거리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 출처: 네이버 이 세명의 스타일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이었다. 커리어우먼 답..

아주 재밌게 본 드라마인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한동안 인생 드라마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빠져있었다. 드라마가 방영할 때 꼬박꼬박 챙겨볼 정도로 재미있게 봤다. 집이 없는 윤지호(정소민 역)와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 역)가 이해관계에 의해 계약결혼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를 보는 동안 많은 공감이 갔다. 서른살인 주인공의 집에 대한 고민, 연애, 진로 등에 대해서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계약 결혼 자체는 신선한 주제이지만 주인공이 겪는 고민들은 너무나도 현실적이라 더욱 공감이 갔다. 집에 대한 문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것 같다. 나 역시도 집에 대한 고민을 했기에 더욱 공감이 갔던 부분이었다. 줄거리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