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BL드라마]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에피소드6

안녕하세요. 노대리입니다.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에피소드 6을 가지고 왔습니다.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에피소드6
아다치가 여자친구라고 오해했던 여성은 쿠로사와의 누나였다. 쿠로사와의 누나는 쿠로사와에게 아다치를 간병해주라며 집으로 보낸다. 감기에 걸린 아다치를 위해 쿠로사와는 간병을 해주고 아다치는 이에 조금은 감동한 모습을 보인다. 아다치를 위해 쿠로사와는 죽까지 만들어준다. 아다치는 조금 더 있어도 된다고 이야기하고 쿠로사와는 아다치의 집에서 더 있기로 한다. 한편, 이를 알게 된 직장 후배 롯카쿠가 놀러오게 되고 술자리를 갖게 된다. 쿠로사와는 롯카쿠가 부럽다는 아다치가 이해가 잘 안되고 자신감이 없는 아다치를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먼저 집으로 가게 된다. 쿠로사와는 아다치에게 고백을 하게 되는데... 
출처: 에피소드6을 본 내 리뷰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 왓챠

둘의 마음이 점점 통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던 에피소드6!

하지만 마지막에 쿠로사와가 아다치에게 고백을 하는 장면이 나오죠!

역시 사람의 마음은 안에 담기 어려울 때 고백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쿠로사와는 아다치에 대한 마음을 참을 수가 없게 되어서 고백을 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다음이 너무나도 궁금했던 에피소드6이었습니다.

출처: 마치다 케이타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