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BL드라마]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에피소드5

안녕하세요. 노대리입니다.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에피소드5를 가지고 왔어요.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에피소드5
쿠로사와는 거래처 사장님이 화가 나서 당황스럽기만 하다. 이에 아다치는 쿠로사와를 돕기 위해 거래처 사장님의 의도를 파악해낸 후 몽블랑을 사서 갖다준다. 쿠로사와를 도운 것이 보람찬 아다치! 하지만 어느 비 오는 날 회사 앞에 쿠로사와를 찾아온 여자를 보게 되고 쿠로사와에게 여자친구가 있음을 직감한다. 그날 비를 맞아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다치, 쿠로사와는 이를 눈치채고 택시에 아다치를 태워 집에 바래다주려는데 그 여자가 택시를 같이 탄다!

에피소드5는 쿠로사와와 아다치의 이야기전개보다는 회사에서의 생활이 더 돋보였던 편 같아요.

특히 거래처 사장님과의 응대는 너무 어렵죠.

아다치가 마음을 읽는 덕분에 쿠로사와의 위기를 잘 넘겨낸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 왓챠

쿠로사와를 향한 아다치의 마음은 점점 커져가는 것 같은데 아다치는 생각보다 본인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쿠로사와랑 얼른 잘됐으면 하는 바람!

출처: 마치다 케이타 공식 인스타그램

다음 편에서는 그 여성분과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얼른 다음 편도 리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