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BL드라마]새빛남고학생회 에피소드11: 루머가 아닌 루머(내용有)

안녕하세요.
노대리입니다.
이야기가 점점 파국으로 흘러가네요.
에피소드11 리뷰 들어갑니다!

새빛남고 학생회 에피소드11
친구들은 다온이에게 소문이 진짜냐고 묻는다. 태경이도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된다. 태경이는 다온이를 기다리고 신우는 태경이에게 옷을 건네준다. 한편 남궁은 소희에게 전화를 하고 소희가 소문을 낸 것을 알게 되지만 티는 내지 않는다. 선생님은 다온이에게 소문이 사실인지 물어보고 다온이는 그냥 신입이라 챙겨주는거라고 말씀드린다. 태경이는 다온이를 기다리지만 다온이는 이를 피한다. 다온이는 태경이에게 본인 생각만 했다고 말하며 사과하고 태경이는 다온이에게 거짓말밖에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알고도 좋았다는 태경이...
신우는 태경이 집에서 태경이를 기다리고 위로해준다. 우리집에 가자는 신우!

오 드디어 이야기가! 삼각관계가!
태경이와 다온이의 사이에 신우가 들어가려고 하네요.

새빛남고 학생회 | 왓챠

출처: 최찬이 인스타그램

예고편을 보니 신우가 이제 본격적으로 태경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필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얼른 목요일이 되서 12화 보고싶네요!